기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평택사회경제발전소 공동생활가정, 열손가락서로돌봄사회적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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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작성일2016-03-19 22:13 조회1,221회 댓글0건본문
3월 30일부터 진행될 성인기 장애자녀 미래설계를 위한 부모교육을 앞두고 도움이 될만한 기관방문을 다녀왔습니다.
우선 16일(수)에는 평택사회경제발전소의 이은우 이사장님의 도움으로 정신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해피하우스와 어울림, 그리고 장애인그룹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내어 설립과정부터 설명해주시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사회의 장애인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뛰고계신 이은우 이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3월 18일(금)에는 안양에 위치한 열손가락서로돌봄사회적협동조합에 다녀왔습니다.
열손가락은 뇌병변장애인 부모자조모임부터 출발하여 현재는 그 어렵다는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어 내고 현재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관입니다. 모든 장애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처럼 부모는 늙어가고 자녀는 성인이 되어가는 가운데 함께 할 미래를 준비하는 간절한 마음이 점점 구체적인 사업으로 법인으로 그리고 사회적기업으로까지 만들어간 과정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애써 들려주신 이야기들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도 부모교육과 더불어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힘쓰겠습니다.
우선 16일(수)에는 평택사회경제발전소의 이은우 이사장님의 도움으로 정신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해피하우스와 어울림, 그리고 장애인그룹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내어 설립과정부터 설명해주시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사회의 장애인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뛰고계신 이은우 이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3월 18일(금)에는 안양에 위치한 열손가락서로돌봄사회적협동조합에 다녀왔습니다.
열손가락은 뇌병변장애인 부모자조모임부터 출발하여 현재는 그 어렵다는 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어 내고 현재 보건복지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기관입니다. 모든 장애자녀를 둔 부모의 마음처럼 부모는 늙어가고 자녀는 성인이 되어가는 가운데 함께 할 미래를 준비하는 간절한 마음이 점점 구체적인 사업으로 법인으로 그리고 사회적기업으로까지 만들어간 과정 자체가 감동이었습니다.
애써 들려주신 이야기들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의왕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도 부모교육과 더불어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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