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어블 프로젝트' 나눔이웃 '미소나눔'봉사단체와의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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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관리자 작성일2017-10-26 10:46 조회920회 댓글0건본문
- 일시 : 10월 24일(화) 16시∼17시 10분 (센터 교육실)
- 참석자 : 미소나눔 박희선 상임대표, 오문경 대표, 황영순 실장
- 식순 : 센터소개, 쉐어블 ppt 자료 소개, 미소나눔 사업 공유, 쉐어블 프로젝트 제안(마을쇼핑물의 물품배송 훈련, 활동보조), 질의응답, 기타논의
- 회의결과
: 첫째, 제안내용 결과 차후 뜻이 있는 회원들에게 안내하여 진행여부 결정 및 회원 모임 시 추가 안내 예정.
둘째, 추후 미소나눔 봉사영역 ‘문화봉사단’,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단’, ‘러브하우스 119’ 등과 연계하여 당사자와 마실가기 등 연계 모색할 수 있겠음.
셋째, 회원중 나눔이웃 신청이 가능하신 분은 차후 안내를 통해 연계 모색 할 수 있겠음.
넷째, 쉐어블에서 봉사자가 필요시 연계가능 함.
이렇게 일단은 서로를 알고 사업을 이해하며 "친해지기를 통한 신뢰 구축"을 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진행하였고 차후 함께 동행하는 의지를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 참석자 : 미소나눔 박희선 상임대표, 오문경 대표, 황영순 실장
- 식순 : 센터소개, 쉐어블 ppt 자료 소개, 미소나눔 사업 공유, 쉐어블 프로젝트 제안(마을쇼핑물의 물품배송 훈련, 활동보조), 질의응답, 기타논의
- 회의결과
: 첫째, 제안내용 결과 차후 뜻이 있는 회원들에게 안내하여 진행여부 결정 및 회원 모임 시 추가 안내 예정.
둘째, 추후 미소나눔 봉사영역 ‘문화봉사단’,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단’, ‘러브하우스 119’ 등과 연계하여 당사자와 마실가기 등 연계 모색할 수 있겠음.
셋째, 회원중 나눔이웃 신청이 가능하신 분은 차후 안내를 통해 연계 모색 할 수 있겠음.
넷째, 쉐어블에서 봉사자가 필요시 연계가능 함.
이렇게 일단은 서로를 알고 사업을 이해하며 "친해지기를 통한 신뢰 구축"을 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진행하였고 차후 함께 동행하는 의지를 공감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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