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앨리스' 개소식 참석
2021.04.22. '모두의 앨리스' 개소식에 참석하였습니다. * 방문자 목록 작성, 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하였습니다. '모두의 앨리스'는 의왕시 갈미문화마을사업의 한 공간으로써 내손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여러분야 작가들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고 베이킹 수업 등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의왕시 갈미문화마을 사업'이란 경기도와 의왕시가 주관하고 내손 1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주민 모임과 단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역량을 개발하여, 일상과 예술이 어우려져 문화가 되는 마을 생태계를 만들고자 202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쉐어블 이웃공간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많은 이용과 관심부탁드립니다.^^